헬스장 스트레칭 클래스가 만들어내는 4가지 효과
스트레칭 클래스는 장비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면서 중장년·직장인·초보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는다. 헬스장이 스트레칭 클래스를 운영했을 때 생기는 4가지 실질적 효과와 운영 방법을 정리한다.
PoinT 비즈 아카데미
헬스장에서 가장 낮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수익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스트레칭 클래스다. 매트 몇 장, 빈 공간, 그리고 기본 해부학 지식을 갖춘 트레이너만 있으면 된다. 별도의 기구 투자도, 큰 공간도 필요 없다.
그런데도 많은 헬스장이 스트레칭 클래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PT나 그룹 수업에 집중해야 한다”거나 “스트레칭은 그냥 무료로 알려주는 거 아닌가”라는 인식 때문이다. 실제로 운영해본 헬스장의 경험은 다르다.
효과 1: 중장년·시니어 회원 잔류율 향상
40대 이상 회원에게 스트레칭 클래스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 운동이다. 격렬한 운동이 부담스럽고, 부상이 걱정되고, 같은 또래와 함께 운동하고 싶은 이 층에게 스트레칭 클래스는 딱 맞는 선택지다.
특히 퇴직 후 시간 여유가 생긴 5060대는 주 23회 규칙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층이 스트레칭 클래스를 통해 헬스장에 자리를 잡으면, 재등록률이 다른 회원층보다 높게 나타난다.
효과 2: 운동 초보자의 진입 장벽 해소
헬스장 등록을 망설이는 사람 중 많은 비율이 “뭘 해야 할지 모른다”는 이유다. 기구를 사용하거나 혼자 운동 루틴을 짜는 것이 낯설다.
스트레칭 클래스는 이들에게 “일단 오면 된다”는 경험을 제공한다. PT보다 비용이 낮고, 부담이 없다. 스트레칭 클래스로 헬스장과 친해진 회원이 이후 PT나 그룹 수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례가 꾸준히 나온다. 진입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효과 3: 비수기 빈 시간대 수익화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는 대부분의 헬스장에서 가장 방문이 적은 시간대다. 이 시간에 스트레칭 클래스를 배치하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한다.
첫째, 주부·시니어·재택근무자 등 낮 시간 활용이 가능한 회원층을 타겟으로 유입한다. 둘째, 트레이너 공백 시간에 수익이 발생한다. 6명짜리 스트레칭 클래스가 주 3회 운영된다면, 월 72회 수강 분량의 수익이 추가된다.
효과 4: 센터 브랜드 다양화
근력 운동 중심의 헬스장이라는 이미지는 특정 층에게 진입 장벽이 된다. “거기는 바벨 들고 운동하는 곳 아닌가요?”라는 인식이 있다면, 스트레칭 클래스 운영은 그 이미지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웰니스’와 ‘회복’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을 갖춘 헬스장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다. SNS에 스트레칭 클래스 사진을 올리면, 기존 팔로워와 다른 층에게 닿는 콘텐츠가 된다.
운영 방법
시간: 평일 오전 1011시, 또는 저녁 89시 (직장인 퇴근 후) 추천
정원: 610명 (매트 간격 확보)15,000원, 또는 10회 패키지 70,000~100,000원
가격: 회당 8,000
강사: 기존 트레이너 중 유연성·재활 지식이 있는 인력 활용 (별도 강사 채용 불필요)
커리큘럼: 전신 근막 이완 30분 + 부위별 스트레칭 20분 기본 구성
처음에는 무료 체험 2회로 시작해 수요를 확인하고, 유료 전환 시점을 잡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클래스 수강 이력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패키지 잔여 횟수나 만료 일정을 놓치기 쉽다. 수기로 관리하다가 “저 아직 3회 남았는데요”라는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
PoinT는 그룹 수업 수강 이력과 패키지 잔여 횟수를 자동으로 관리해 이런 분쟁을 예방한다. 엑셀이나 수기 관리와 비교하면 시간 절약과 신뢰도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PoinT 수업 관리 기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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